🚀 결론부터 말하면: 고난주간 화요일은 예수님이 바리새인·사두개인·서기관과 5가지 논쟁을 벌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본질을 선포하신 ‘변론의 날’입니다.
📌 목차
고난주간 화요일은 예수님의 마지막 일주일 중 가장 많은 성경 기록이 남아 있는 날로, 마태복음 기준 약 115절에 달하는 방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 날 예수님은 성전에서 바리새인, 사두개인, 헤롯당, 서기관 등 종교 지도자들과 연이은 논쟁을 벌이셨고, 일곱 화(禍)를 선포하시며 위선적 신앙을 강하게 꾸짖으셨어요. 지금부터 고난주간 화요일에 벌어진 핵심 논쟁들을 하나씩 정리해 드릴게요.

참고자료 및 출처: 대한성서공회 | GotQuestions.org | The Gospel Coal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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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난주간 화요일, 변론의 날이란?
1-1. 변론의 날의 의미
고난주간 화요일은 ‘변론의 날’이라고 불립니다. 월요일에 성전을 청결하신 예수님의 권위에 대해 종교 지도자들이 본격적으로 도전하기 시작한 날이에요.
이 날 예수님은 성전에서 대제사장, 장로, 바리새인, 사두개인, 헤롯당, 서기관 등 당시 모든 종교·정치 세력과 연속적으로 논쟁하셨어요. 성경 기록상 고난주간 중 가장 긴 분량을 차지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1-2. 화요일 논쟁의 전체 흐름
마태복음 기준으로 21장 23절부터 25장까지가 화요일 사건에 해당합니다. 먼저 권위 논쟁으로 시작해, 세 가지 비유(두 아들, 악한 농부, 혼인 잔치), 세금·부활·계명 논쟁, 일곱 화 선포, 감람산 강화로 이어지는 구조예요.
| 논쟁 순서 | 상대 | 성경 구절 |
|---|---|---|
| 권위 논쟁 | 대제사장·장로 | 마 21:23-27 |
| 세금 논쟁 | 바리새인·헤롯당 | 마 22:15-22 |
| 부활 논쟁 | 사두개인 | 마 22:23-33 |
| 큰 계명 | 서기관(율법사) | 마 22:34-40 |
| 일곱 화 | 서기관·바리새인 | 마 23:13-36 |
💡 핵심 포인트
고난주간 화요일은 예수님이 5가지 논쟁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진리를 선포하신 날입니다.
마태복음 21~25장에 걸쳐 약 115절 분량이 기록되어 있어, 고난주간 중 가장 많은 내용이 담긴 날이에요.
2. 세금 논쟁,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2-1. 바리새인과 헤롯당의 연합 전략
바리새인은 반(反)로마 성향, 헤롯당은 친(親)로마 성향으로 평소 서로 대립하던 집단이었어요. 그런데 이 두 세력이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연합했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라는 질문은 완벽한 딜레마였어요. ‘옳다’고 하면 유대 민중의 지지를 잃고, ‘옳지 않다’고 하면 로마법 위반으로 고발당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2-2. 예수님의 지혜로운 답변
예수님은 데나리온 동전을 보이게 하신 후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마 22:21)고 답하셨어요. 이 답변은 정치적 함정을 넘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은 하나님께 속한다는 깊은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 체크리스트
- ✔ 데나리온 동전에는 가이사(로마 황제)의 형상이 새겨져 있었음
- ✔ 바리새인과 헤롯당이 이례적으로 연합한 공격이었음
- ✔ 예수님의 답변 핵심: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은 하나님께 속함
3. 부활 논쟁, 사두개인의 함정과 예수님의 답변
3-1. 일곱 형제의 질문
사두개인들은 부활을 믿지 않는 집단이었어요. 이들은 모세의 형제계대법(수혼법)을 근거로 한 가상의 시나리오를 제시했습니다. 일곱 형제가 차례로 한 여인과 결혼했는데, 부활 때 누구의 아내가 되느냐는 질문이었어요.
이 질문의 의도는 부활이라는 개념 자체가 모순이라는 점을 증명하려는 것이었습니다.
3-2.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오류
예수님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도다”(마 22:29)라고 직접적으로 지적하셨어요. 부활 후에는 장가가거나 시집가지 않고 하늘의 천사들과 같다고 말씀하시며, 출애굽기 3장 6절을 인용해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산 자의 하나님이시므로 부활은 확실한 진리라는 선포였어요.
💡 핵심 포인트
예수님은 부활 후 세계가 현세의 연장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차원임을 선포하셨습니다.
사두개인은 오경(모세5경)만 인정했기에, 예수님은 그들이 인정하는 출애굽기에서 근거를 제시하셨어요.
4. 가장 큰 계명, 율법의 본질을 밝히시다
4-1. 율법사의 시험과 질문
당시 유대교에는 613개의 율법 조항(명령 248개 + 금지 365개)이 있었어요. 율법사(서기관)가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라고 물은 것은 예수님을 어떤 한 율법 편에 서게 만들어 다른 율법 지지자들의 반발을 유도하려는 의도였습니다.
4-2. 사랑의 이중 계명
예수님은 신명기 6장 5절과 레위기 19장 18절을 인용하시며,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가 첫째 계명이고,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가 둘째 계명이라고 답하셨어요.
이 두 계명에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 달려 있다고 하심으로써, 613개 율법의 본질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핵심을 명확히 하셨습니다.
📘 613개 율법이란? (클릭해서 펼치기)
유대교 전통에서 토라(모세오경)에 포함된 율법 조항의 총 수를 말합니다. 12세기 랍비 마이모니데스(모셰 벤 마이몬)가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유명하며, 긍정 명령 248개와 금지 명령 365개로 구성됩니다. 바리새인들은 이 율법들 사이의 우선순위를 두고 끊임없이 논쟁했어요.
✅ 체크리스트
- ✔ 첫째 계명: 하나님을 마음·목숨·뜻을 다해 사랑하라 (신 6:5)
- ✔ 둘째 계명: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레 19:18)
- ✔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음
5. 일곱 화,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위선을 꾸짖다
5-1. 일곱 화(禍)의 선포
예수님은 마태복음 23장 13~36절에서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라는 표현을 반복하시며 일곱 가지 화를 선포하셨어요. 이것은 고난주간 화요일에서 가장 강렬한 장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2. 일곱 화의 구체적 내용
| 순서 | 성경 구절 | 핵심 내용 |
|---|---|---|
| 첫째 화 | 마 23:13 | 천국 문을 닫아 사람들의 입장을 막음 |
| 둘째 화 | 마 23:15 | 개종자를 자기보다 배나 더 나쁜 사람으로 만듦 |
| 셋째 화 | 마 23:16-22 | 맹세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 (눈먼 인도자) |
| 넷째 화 | 마 23:23-24 | 박하·회향 십일조는 하면서 의·인·신은 버림 |
| 다섯째 화 | 마 23:25-26 | 겉은 깨끗하나 안은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함 |
| 여섯째 화 | 마 23:27-28 | 회칠한 무덤같이 겉은 아름다우나 안은 불결 |
| 일곱째 화 | 마 23:29-36 | 선지자의 무덤을 꾸미면서 실제로는 의인을 박해 |
💡 핵심 포인트
일곱 화의 공통 키워드는 ‘외식(위선)’으로, 겉과 속이 다른 신앙을 경고합니다.
예수님은 형식적 종교 행위가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신앙을 요구하셨어요.
6. 감람산 강화, 종말과 재림의 가르침
6-1. 감람산 강화(올리벳 담화)란?
화요일 저녁,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감람산(올리브산)에 앉으셔서 종말과 재림에 대한 가르침을 주셨어요. 마태복음 24~25장에 기록된 이 강화는 예루살렘 성전의 멸망, 종말의 징조, 재림의 때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르나니”(마 24:36)라고 말씀하시며, 종말의 때를 예측하려는 시도보다 깨어 준비하는 삶이 중요하다고 가르치셨어요.
6-2. 세 가지 비유로 본 준비의 자세
감람산 강화에서 예수님은 열 처녀 비유(마 25:1-13), 달란트 비유(마 25:14-30), 양과 염소 비유(마 25:31-46)를 통해 깨어 있는 삶, 충성된 청지기 의식, 이웃 사랑의 실천을 강조하셨습니다.
🔧 감람산 강화 핵심 비유 3가지
- 열 처녀 비유: 항상 깨어 준비하라 (마 25:1-13)
- 달란트 비유: 맡겨진 것에 충성하라 (마 25:14-30)
- 양과 염소 비유: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주님께 한 것 (마 25:31-46)
핵심 요약 및 마무리
고난주간 화요일은 예수님의 공생애 마지막 주간 중 가장 많은 가르침이 집중된 날이에요. 바리새인·헤롯당과의 세금 논쟁, 사두개인과의 부활 논쟁, 서기관과의 계명 논쟁, 그리고 일곱 화 선포와 감람산 강화까지, 이 모든 논쟁은 결국 하나의 메시지로 귀결됩니다.
그것은 바로 형식과 위선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신앙, 그리고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율법의 본질입니다. 고난주간을 보내며 이 말씀들을 묵상하고, 우리 신앙의 겉과 속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FAQ 1-7
Q1. 고난주간 화요일은 왜 ‘변론의 날’이라고 부르나요?
A1. 예수님이 성전에서 대제사장, 바리새인, 사두개인, 서기관 등과 연속으로 논쟁(변론)하셨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기준 약 115절에 달하는 방대한 기록이 이 날에 집중되어 있어요.
Q2. 바리새인과 헤롯당은 왜 세금 문제로 예수님을 시험했나요?
A2. 세금 납부를 찬성하면 유대 민중의 지지를 잃게 되고, 반대하면 로마법 위반으로 고발할 수 있는 완벽한 딜레마 질문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라는 지혜로운 답변으로 함정을 피하셨어요.
Q3. 사두개인은 왜 부활을 믿지 않았나요?
A3. 사두개인은 모세오경(토라)만을 성경으로 인정했고, 모세오경에 부활에 대한 명시적 언급이 없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인정하는 출애굽기 3장 6절을 인용하여 부활의 근거를 제시하셨어요.
Q4. 유대교의 613개 율법은 무엇인가요?
A4. 토라(모세오경)에 포함된 율법 조항의 총 수로, 긍정 명령 248개와 금지 명령 365개로 구성됩니다. 12세기 랍비 마이모니데스가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Q5. 마태복음 23장의 일곱 화(禍)에서 공통으로 지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A5. 일곱 화 모두 ‘외식(위선)’을 공통으로 지적하고 있어요. 겉으로는 경건해 보이지만 속은 탐욕과 불의로 가득한, 겉과 속이 다른 신앙 태도를 강하게 경고하신 것입니다.
Q6. 감람산 강화(올리벳 담화)는 언제 있었나요?
A6. 고난주간 화요일 저녁, 예수님이 제자들과 감람산(올리브산)에 앉아 마태복음 24~25장의 종말·재림 가르침을 주신 것으로, 성경 5대 강화 중 마지막 강화에 해당합니다.
Q7. 고난주간 화요일 말씀에서 현대 그리스도인이 적용할 핵심은 무엇인가요?
A7. 형식적 종교 행위가 아닌 마음의 진정성,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실천, 그리고 주님의 재림을 깨어 준비하는 삶의 자세가 핵심 적용 포인트입니다.
본 포스팅은 성경 해석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개별 교단이나 신학적 입장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AI를 활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작성자: 김작가의 머니스토리 | 이메일: edaniel2028@gmail.com
신학·성경 콘텐츠 3년 경력 | 고난주간·절기별 성경 묵상 가이드 다수 집필
1-1. 변론의 날의 의미
3-1. 일곱 형제의 질문